매일신문

최상목, 다음 주 방미…"美재무장관, 통상현안 회의 제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을 찾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통상 관련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미 재무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다음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G20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는 최 부총리가 베센트 재무장관과 통상현안 관련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참석자 및 일정에 대해 조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의 최후진술을 비판하며 교도소에서 잘 지내라고 언급한 가운데, 백승아 원내변인...
올해 3분기 대구 경제는 1.1% 성장에 그치고 경북은 0.4% 역성장을 기록하며 대구경북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정책연구원...
올해 마지막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8명이 나와 각각 16억6천100만원을 수령하며, 2등 당첨자는 광주에서 10명이 한꺼번에 배출되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