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박기석) 여성청소년과는 16일 성폭력·불법촬영범죄 예방을 위해 봄철 유동인구가 많은 앞산공원 및 빨래터공원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부경찰서는 매월 1회 '불법촬영 금지하는 날'을 의미하는 '불금DAY'를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불법촬영범죄 취약지 및 유동인구 많은 공원 등 공중화장실 위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
남부경찰서는 이날 앞산공원 및 빨래터공원에서 공중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여부 등 범죄취약요소를 면밀히 점검했고, 휴대폰 카메라에 부착해 적외선 탐지가 가능한 '안심패치'를 자체 제작해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대구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갈수록 교묘하고 치밀해지는 불법촬영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지자체가 협력하여 합동점검 등 성폭력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