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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5일 '2025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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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성과와 비전 공유의 장 열어

밀양시 햇살문화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
밀양시 햇살문화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5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성과공유회' 단체 기념사진.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지난 15일 햇살문화캠퍼스 대강당(구 밀양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장병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한민국 법정문화도시 24개 중'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예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밀양의 문화도시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됐으며, 1부 행사는 △햇살문화도시 주제영상 상영 △오프닝 공연(밀양오복춤) △문화도시사업 성과발표 △'올해의 문화도시'선포 퍼포먼스 △환영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문화도시 활동가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밀양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성장한'밀양아리랑 공연 콘텐츠 갈라쇼'가 이어졌다. '응천아리랑', '점필재아라리', '독립군아리랑', '영등할매 아리랑', '날좀보소' 공연은 지역성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11곡이 무대를 채웠다. 특히 마지막 곡인 아리랑 좋아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시민과 함께 밀양의 미래를 축복하는 흥겨운 피날레를 장식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은 문화예술단체, 지역예술인,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이며, 전통예술과 현대 콘텐츠가 융합된 창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밀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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