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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대 모집인원 결정 원칙 바꾼 것 안타깝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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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가 지나면 작년 2월부터 1년 넘게 이어진 의대교육 파행이 끝나고 정상 궤도에 올라설 수 있을지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일단 첫발을 뗀 5개 의대에선 상당수 학생이 복귀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들이 복학 후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여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모습. 연합뉴스
이번 주가 지나면 작년 2월부터 1년 넘게 이어진 의대교육 파행이 끝나고 정상 궤도에 올라설 수 있을지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일단 첫발을 뗀 5개 의대에선 상당수 학생이 복귀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들이 복학 후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여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모습. 연합뉴스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출입기자단에 입장문을 통해 "의대 학사일정이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여건을 감안한 조치라고 생각된다"면서도 "3월 초 발표한 2026년 의대 모집인원 결정 원칙을 바꾸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가 의대수업 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40개 의대 총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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