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식, 밀양시립미술관 건립추진 경과보고, 밀양시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위한 전문가 연구 용역 진행 현황 등을 공유했다.
밀양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은 시의원, 미술 관련 대학교수, 미술관 운영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미술관의 운영과 전시, 건축, 소장품 등 건립과 관련된 주요 업무를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미술관 건립추진의 방향성 및 정체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타 지역 공립미술관과의 차별화 전략, 운영 세부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지역예술인들이 전문적인 미술관 건립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라며 "타 지역과 차별성 있는 공립미술관의 건립 방향을 모색해 밀양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건립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문화도시 밀양의 위상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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