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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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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 순회진료 운영

봉화군이 최근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을 보건소와 보건지소, 해성병원에 배치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최근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을 보건소와 보건지소, 해성병원에 배치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은 최근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의과5, 한의과 2, 치과 3)을 배정 받아 군보건소와 보건지소, 봉화해성병원에 배치했다.

또 지리적 접근성, 유동인구, 진료실적 등을 고려해 보건지소 2곳씩 권역별 순회진료도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 감소로 봉성면 보건지소 주 3회(화수목), 법전면 보건지소 주 2회(월 금) 순회 진료를 운영, 군민들에게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오지 지역인 소천면 보건지소에 치과 공중보건의 1명을 배치해 오는 5월 중 신설 운영할 예정이며 치석 제거, 발치, 구강 검진 등 지역 주민들에게 구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중보건의사들의 근로환경 개선 등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봉화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공중보건의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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