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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여기가 무릉도원" 청도 전역 복사꽃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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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이서면 일대에 복사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 이서면 일대에 복사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청도군 제공

18일 경북 청도군 이서면 일대 복숭아 밭에 짙은 분홍색 복사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매년 4월 중순이면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연붉은색 오판화가 잎겨드랑이에 한 개 또는 두 개씩 피어난 복사꽃이 청도 전역에 만발, 무릉도원을 연상케 한다.

최근 주말만 되면 청도 곳곳은 복사꽃의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인다.

청도에서는 매년 4천600여 농가가 1천400㏊ 면적에서 1만8천톤(t)의 복숭아를 생산해 540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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