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광년 떨어진 나선은하 NGC 7331과 그 주변의 은하들을 담아낸 사진이 올해 국내에서 촬영된 최고의 천체사진으로 선정됐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제33회 천체사진 공모전'에서 송재훈 씨가 출품한 'NGC 7331과 외로운 은하들의 춤'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진은 한 무리처럼 보이지만 수억 광년 거리 차이를 두고 존재하는 은하들이 우연히 겹친 것을 표현했다. 수상작들은 다음 달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해 국립대구과학관과 사천시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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