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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옹벽 붕괴 날벼락…차량 '와르르'·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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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의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옹벽과 함께 아래로 빠져 파손됐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의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옹벽과 함께 아래로 빠져 파손됐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의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옹벽과 함께 아래로 빠져 파손됐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의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옹벽과 함께 아래로 빠져 파손됐다. 연합뉴스

경기도 남양주시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 옹벽이 무너져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옹벽과 함께 아래로 빠져 파손됐다. 사고 당시 주변에 운행 중인 차량과 보행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당 아파트는 1991년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5개 동, 220세대 규모로 지어졌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고가 우천으로 지반이 약해지고, 우수관로를 따라 토사가 유출되면서 주차장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와 아파트 측은 사고 현장 주변에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남양주시는 옹벽 붕괴로 인한 추가 피해 우려로 해당 동 주민 약 40가구, 120여명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인근 화도체육문화센터에 이재민용 텐트 40동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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