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보건소(보건소장 박미영)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건강리더'는 마을 내 건강문제에 관심을 갖고 건강마을 조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주민들을 가리킨다. 서구보건소는 비산1동, 비산2·3동, 평리1동 3개 동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모집을 진행했다.
또한 서구보건소는 효과적인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위해 지난 18일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김영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건강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회차별 교육 주제는 ▷건강마을과 건강리더의 이해 ▷1인 가구의 특성 ▷우리 마을 자원 찾기 ▷건강 활동 계획 수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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