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24일 대구동신교회에서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새봄맞이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함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추진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색소폰, 오카리나, 우쿨렐레, 통기타, 클라리넷, 팬플룻, 플룻, 하모니카, 합창 등 대경상록연주단 10개 팀 19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께 신명난 연주와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어르신들과 연주단이 함께 즐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나눔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연주단은 공단 대구지부에서 운영하는 연금아카데미를 통하여 기량을 갈고닦았으며, 각 팀별로 매주 꾸준한 연습과 함께 복지관에서 연주 봉사 및 지역 행사 참여 등을 통하여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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