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청은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21일 구청을 방문해 지역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생필품 전달은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함께하는 '금융 취약계층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중위소득 100% 이하 금융채무 연체자 21명을 선정해 주방용품, 식품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희망자에게는 채무조정과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21일 열린 전달 행사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이시형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시형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생필품을 지원해주신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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