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원(병원장 구자일)은 지난 26일 제2회 로타리 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로타리 봉사대상'은 국제로타리3700지구가 지역사회에 봉사이상을 실현하고 숨은 봉사자 발굴을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로타리 봉사대상에 선정된 구병원은 지역의 대장항문질환 전문병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구병원봉사단'을 창립, 약 34년동안 독거노인, 노숙인, 장애인, 쪽방촌 거주인 등 약 1만4천명에게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무료진료, 무료수술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통해 전문병원의 선한 영향력을 높이고 전문병원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자일 구병원장은 "앞으로도 대구경북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면서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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