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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코리아, '심재준불연 우레탄 판넬' 건축법 기준 품질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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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코리아의 심재준불연 우레탄 판넬과 건축자재등 품질 인정서 (사진= 아르네코리아 제공)
아르네코리아의 심재준불연 우레탄 판넬과 건축자재등 품질 인정서 (사진= 아르네코리아 제공)

산업용 냉장·냉동 솔루션 전문 기업 아르네코리아(Arneg Korea)가 '심재준불연 우레탄 판넬'에 대해 공식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심재준불연 우레탄 판넬'은 2021년 12월 23일부터 시행된 개정 「건축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공장과 창고시설 등에 사용이 의무화된 '품질인정 복합자재'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다.

개정된 법령은 강판과 심재로 구성된 복합자재를 마감재료로 사용할 경우, 국토교통부 고시 기준에 따른 실물화재시험 통과를 필수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강판은 두께 0.5㎜ 이상, 아연도금량 180g/㎡ 이상, 2회 이상 도장 처리를 완료해야 하며, 심재는 불연 또는 준불연 성능을 갖춘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

아르네코리아의 제품은 실물화재시험을 통과해 화재 발생 시 초기 확산을 억제하고 인명 및 자산 보호 성능을 입증받았다. 이로써 「건축법」 제52조의5에 따라 품질인정자재로 공식 등록됐다.

'심재준불연 우레탄 판넬'은 외부를 두께 0.5㎜ 이상의 강판으로 마감하고, 내부에는 밀도 38㎏/㎥의 경질 우레탄 폼을 적용해 우수한 단열성과 내화 성능을 확보했다. 열전도율은 0.02W/mK 이하로, 에너지 효율성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였다.

이 제품은 물류창고, 저온창고, 식품 저장 공간, 항온·항습 설비, 클린룸 등 온도 유지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에 적용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내부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고성능 환경에서도 뛰어난 단열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자립형 구조로 설계돼 별도의 강재 프레임 없이 시공할 수 있어, 공사 기간 단축과 시공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아르네코리아 관계자는 "품질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단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네코리아는 이번 품질인정 외에도 국제 화재 안전 인증인 FM Approvals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화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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