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첫 야간 작업 투입된 산림청 헬기 '수리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 만에 진화 완료된 29일 대구 북구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소속의 헬기 '수리온'이 이동식 저수조를 찾아 담수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 현장에서 처음으로 야간에 헬기 '수리온'을 투입시켜 총 18회에 걸쳐 3만6천L의 물을 투하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역사상 최초로 제1야당 대표로서 24시간 필리버스터에 참여하며 리더십 의혹을 불식시키고 당의 단합된 투쟁 의지를 다졌다....
HS화성은 23일 계명대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센터와 지역 건설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경북 울릉도에서 4천 톤의 대규모 낙석이 발생하여 울릉군이 긴급 수습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근 3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