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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통시장서 수산물 사고, 상품권 환급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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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시장·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가정의 달 맞아 산불피해 극복 일상 회복, '지역 경제 활력 띄우기'

안동시가 전통시장과 수산물도매시장서 국내 수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를 9일부터 13일까지 마련한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전통시장과 수산물도매시장서 국내 수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를 9일부터 13일까지 마련한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지난 3월 닥친 산불 피해 발생으로 연기했던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띄우고 조속한 일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시행에 나서는 것.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행사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동안 안동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용상시장 등 전통시장과 풍산읍 노리에 위치한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된다.

국내산 수산물을 3만4천 원 이상 구입할 경우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입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산물도매시장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수산인의 날 기념' 행사가 대형산불 발생으로 긴급히 취소된 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해양수산부로부터 많은 예산을 배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여 시장을 확대했다"며 "지역경제 회복의 디딤돌이 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가 전통시장과 수산물도매시장서 국내 수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를 9일부터 13일까지 마련한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전통시장과 수산물도매시장서 국내 수산물을 사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를 9일부터 13일까지 마련한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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