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3일 서구지역 축제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 활동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일 서구 이현공원과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오감만족 서구 어린이 큰잔치'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찰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열고 시민들에게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교제폭력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폭력에 대한 법률, 피해자 보호 조치 등을 안내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미아방지용 팔찌 만들기 ▷어린이 경찰체험 활동 ▷순찰차 및 포돌이 캐릭터 포토부스 운영 ▷아동 사전 지문등록 ▷문구용품 및 홍보용품 배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관련 수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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