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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100세 살기, 과학과 철학이 안내하는 삶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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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신채기 교수, '100세+ 건강 비밀' 번역서 출간
세계적 의과학자 김재호 박사 저서 번역…과학 기반 건강전략 소개
계명대 교수진 참여로 전문성·완성도 높여…고령화 시대 맞춤형 건강 가이드

책
책 '100세+ 건강의 비밀'의 앞표지. 계명대 제공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과학적 건강관리 지침을 제시하는 번역서가 출간됐다.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출판부는 계명대 미술대학 회화과 신채기 교수가 번역한 '100세+ 건강 비밀 – 백세건강 가이드북'을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책은 세계적인 방사선 종양학자 김재호 박사의 저서 'Secrets to Living to 100 and Beyond'를 번역한 것으로, 복잡한 의학 정보를 쉽게 풀어낸 건강 안내서다. 김재호 박사는 미시간 헨리 포드 병원 명예 주임교수이자 뉴욕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에서 25년 이상 재직한 방사선 손상과 세포 노화 연구 분야의 권위자다.

책에는 만성 염증 완화, 세포 노화 억제 전략,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등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김 박사는 서문에서 "단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년을 설계하는 것이 진정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독자에게 깊은 성찰을 전한다.

번역을 맡은 신채기 교수는 "김재호 박사의 원서는 과학과 철학, 삶의 존엄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저작"이라며 "어떻게 품위 있고 의미 있는 노년을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출간에는 계명대 동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진희 교수가 의료 자문과 내용을 감수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시각디자인과 임헌우 교수가 표지 디자인을 맡아 책의 시각적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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