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로타리 3700지구 경산중앙로타리클럽, 지구대회서 '최우수클럽'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44년차 국제로타리 3700지구대회에서
제44년차 국제로타리 3700지구대회에서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된 경산중앙로타리클럽. 경산중앙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700지구 경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신정담)이 지난달 26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4년차 지구대회에서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을 포함해 3천여 명의 로타리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은 재단기부금 12만5천217 달러를 달성해 한국로타리 재단기부 3위에 올랐다.

신정담 회장은 "2024-25년 국제로타리의 슬로건인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를 실천한 대표적 사례로,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결과를 넘어 로타리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구현한 경산중앙로타리클럽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