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의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은 경북도 내 해양수산 전후방 관련 산업 중소기업 24개 사와 함께 수출시장 확대 및 해외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경북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 통관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해양수산 연관 기업의 수출 활로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태국,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 기존 수출시장 강화와 전략적 신규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한다.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오는 27일 열리는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를 시작으로, 8월 홍콩 식품박람회 참가, 베트남·싱가포르 연계 수출상담회, 하반기 마켓 테스트 등 다양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경북도 해양수산 전후방 산업 중소기업의 수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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