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은 지난 13일 안동시 일직면 운산리 일대에서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영농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이국현 안동의료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직면 운산리 등 330㎡(1천여평) 규모의 농지에서 오이 심기 등 영농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이국현 안동의료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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