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은 지난해 실적을 평가하는 '2025년 경상북도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군 평가는 경상북도가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정량지표 90개와 정성지표 15개를 기준으로 나눠 평가한다.
군은 시군 평가를 위해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및 철저한 실적 분석을 실시했다. 또 정성지표 시군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전문 교수의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우수' 수상이라는 성과를 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예천군은 경북도로부터 기관표창과 함께 1억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김학도 예천군수는 "이번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합심해 행정 역량을 모은 결과로 앞으로도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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