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대회인 KMMA가 주말 대구에서 열린다.
24일 대구 중구 KMMA 뽀빠이아레나에서 '뽀빠이연합의원 KMMA30 대구' 대회가 펼쳐진다. 생활체육, 선수 지망생 아마추어, 세미프로 등 3개 부문에 걸쳐 50경기가 진행된다. 1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 메인이벤트에선 이현우(포항팀매드)와 문홍범(신MMA)이 초대 KMMA 슈퍼라이트급(-75㎏) 타이틀을 걸고 싸운다. 샤크 그로즈니(포항팀매드)도 오랜만에 KMMA 무대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KMMA는 공백기가 길어 기량 저하 우려가 있는 프로 선수들의 출전을 허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부터 아마추어 경기는 기존 3분 2라운드에서 2분 2라운드로 바뀐다. KMMA 정용준 공동대표는 "경험이 부족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 지망생들과 싸우다 크게 다치는 일을 피하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경기 시간을 조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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