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웅, 亞육상선수권 1,500m 은메달…30년 만의 기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995년 자카르타 대회 동메달 이후 30년 만
이재웅 " 누구나 알아주는 1등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국군체육부대 소속 이재웅이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한 뒤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군체육부대 소속 이재웅이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한 뒤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웅(22·국군체육부대)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1,500m에서 메달을 딴 건, 1995년 자카르타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순형 이후 30년 만이다.

이재웅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3분42초79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재웅은 경북영동고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19년 남자 1,500m 한국 고등부 기록(3분44초18)을 세웠다.

경북 영천에서 태어난 중거리 유망주 이재웅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회에서 빛나는 은메달을 손에 넣으며, 김복주(1991년 2위), 김순형(1993년 1위, 1995년 3위)에 이어 역대 세 번째 남자 1,500m 메달리스트가 됐다.

이재웅은 경기를 마친 후 "동메달과 대한민국 신기록 목표였는데 은메달을 획득해서 기분이 좋다"며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다. 지금은 기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고 더 열심히 준비해서 누구나 알아주는 1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