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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온 선배의 조언… 대구과학대, 세계 무대 향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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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 성공 사례 공유… 글로벌 리더십과 진로 전략 제시
재학생 140명 참여… 실무 중심 해외 취업 역량 교육 강화

대구과학대학교 글로벌 강의실에서 최근 진행된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특강에서 참여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학교 글로벌 강의실에서 최근 진행된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특강에서 참여 학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가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에 나섰다. 미국 유수 병원에 취업한 졸업생을 초청해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최근 교내 글로벌 강의실에서 재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특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해외 현장학습을 통해 미국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NewYork-Presbyterian Hospital) 산하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터(Columbia University Irving Medical Center)에 취업한 허혜리 동문이 연사로 나섰다.

글로벌 리더십(Global Leadership)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허혜리 동문은 ▷글로벌 리더로서의 인생 여정 ▷글로벌 리더십의 정의와 필요성 ▷리더십 역량 및 글로벌 마인드 ▷국제적 비전 수립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 과정 등을 진솔하게 소개했다. 특히 본인의 유학생활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적인 취업 전략과 글로벌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간호학과 재학생 서소희 씨는 "미국 간호 현장에서 활약 중인 선배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알게 되어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은 총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십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신의 국제적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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