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경북도와 '2025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공동 운영을 통해 관광 분야 상생협력에 나선다.
대구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인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대구경북 공동홍보관인 '2025 대구경북 투어페스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홍보관은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해 대구경북 관광 분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시는 '예술 그 자체, 대구'를 주제로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오페라하우스 등 대구 주요 문화예술 관광지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시 '화조미감'의 입체포토존과 대구시티투어, 대구치맥페스티벌 등 다양한 관광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을 주제로 백두대간, 동해안 등 자연자원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야간관광 등 경북 고유의 매력을 소개한다. 올해 APEC 개최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경주도 함께 홍보하기로 했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시문화와 예술의 도시 대구, 자연과 역사의 고장 경북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협력해 대구경북이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