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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대구경북박람회] APEC 품고 세계와 통하는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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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박람회 APEC 사진.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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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박람회 APEC 사진.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2025 명품대구경북 박람회'를 통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한 대대적 홍보에 나선다.

경북도는 단순한 회의 소개를 넘어 21개 APEC 회원국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회원국의 정보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전시 공간을 통해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경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

도는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참여·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APEC 회원국의 전통의상 체험과 아이들을 위한 정상회의 시뮬레이션 공간 등도 마련했다. 또 경주의 대표 유적인 '포석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APEC 시음존에서는 회원국의 전통차와 이색 음료 체험도 가능하다.

도는 이미 지난 2월 경주에서 열린 APEC 1차 고위관리회의(SOM1)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SOM1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선 평균조사 94점의 높은 평가를 받는 등 회의 환경과 제반 서비스 등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도는 관광, 의료, 안전 등 각 분야에서 빈틈 없는 준비를 통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목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저력, 경주의 가치가 세계 무대에서 재조명받는 이 중요한 순간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APEC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경북이 세계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명품박람회 APEC 사진.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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