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는 지난 11일 한국환경공단 의성사업소에서 18개 읍․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농약 빈병 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정화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의성군새마을회는 지난해 농약 빈 병 8만4천340을 수거하고 마련한 수익금 1억5천500만원으로 김장 나누기, 반찬 지원,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농약 빈 병은 제대로 수거되지 않으면 토양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농촌만들기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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