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영(26)·김동협(26·대구 달서구 본리동) 부부 첫째 딸 김띠용(3.6㎏) 4월 18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딸 띠용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네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게 늘 노력하는 부모가 될게. 우리 가족 행복하자."

▶전소영(37)·백승원(42·대구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아들 푸름이(4.0㎏) 4월 18일 출생. "사랑해♡ 내 아가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 아빠 품에 이렇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김민지(33)·서인석(33·대구 동구 용계동) 부부 둘째 딸 또복이(3.3㎏) 4월 18일 출생. "둘째 또복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히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사랑만 줄게. 우리 딸."

▶오은지(33)·이창근(33·대구 수성구 두산동) 부부 둘째 아들 사랑이(3.2㎏) 4월 2일 출생. "사랑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참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 형아랑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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