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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하나 된 '구미시 글로벌 체육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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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체육대회 열려

경북 구미시는 지난 14일 장애인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구미시는 지난 14일 장애인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지난 14일 장애인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체육대회는 색판 뒤집기, 공굴리기 등 가족과 공동체가 함께하는 경기로 진행돼 참가자 간 협동심과 친밀감을 키웠다.

또한 다문화 물품 체험, 포토존 운영,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

박은희 구미시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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