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 청기면 새마을회, '사랑의 곰탕'으로 이웃 온기 전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 여름철 건강 기원
"따뜻한 정이 넘치는 청기면 만들 것"다짐

영양군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내 홀몸노인과 거동 불편 이웃을 위한
영양군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내 홀몸노인과 거동 불편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누기' 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 청기면 새마을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사랑의 곰탕 나누기' 행사를 열고, 홀몸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 40가구를 직접 찾아 곰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각 가정을 방문해 이들의 생활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천도영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곰탕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은숙 부녀회장도 "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청기면을 만들고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영수 청기면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런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기면 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쌀 나누기, 연말 김장 나눔, 환경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