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농촌교육농장 팜파티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자원의 체계적 활용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 총 2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바람길꽃마을'에서 오는 21, 22일에 진행되는 라벤더 팜파티는 향기로운 꽃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왕피천엘림농장'은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로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팜파티에는 우리진더하기협동조합 등과 협업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울진군의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농촌자원의 관광자원화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체험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관광 연계형 마케팅을 통해 농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용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서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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