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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임신 희망 부부를 위한 숲 치유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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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희망 부부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 통해 심리적 지원
보건복지부·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산림복지진흥원 협력

안동의료원은 임신 희망 부부를 위한 숲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안동의료원 제공
안동의료원은 임신 희망 부부를 위한 숲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안동의료원 제공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 경상북도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지난 6월 14일부터 이틀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25년 임신 희망 부부를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신 희망 부부 10쌍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했으며, 숙박비와 식사, 프로그램 참가비 등이 전액 무료로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음이온 치유정원에서의 명상(오롯이 건강한 나) ▷부부 꽃바구니 만들기(원예치료) ▷마실치유 명품 숲 데크로드 걷기(함께 걷는 부부)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부부는 "캠프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받았고, 부부가 서로를 아껴주고 지지하는 마음이 깊어졌다"며, "앞으로 난임 시술 중 스트레스가 있어도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양회생 경상북도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장은 "앞으로도 아기를 기다리는 임신 희망 부부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 치유 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안동의료원 경상북도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의 공동협력으로 산림청 복지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의료원은 임신 희망 부부를 위한 숲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안동의료원 제공
안동의료원은 임신 희망 부부를 위한 숲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안동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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