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가족문화도서관에 무인 회원증 발급기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인 회원증 발급기는 거주지 확인 절차만 거치면 간편하게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회원증을 발급받기 위해서 많은 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대기 줄이 너무 길다는 불만이 접수되자 발급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회원가입을 마친 이는 언제든 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다.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경산시, 칠곡군에 거주하는 주민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 최초로 도입한 무인 회원증 발급기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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