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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만 해도 장학금' 청소년 성문화와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 연결고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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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평생교육 협약 체결
생애주기별 성교육·시민 인식 개선 콘텐츠 공동 개발 기대
추천 입학생에 산학협력장학금 지원…교육 접근성 확대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과 대구성문화센터와 평생 교육과 학술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도기봉 대구성문화센터장, 금용필 유스티노자유대학장.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과 대구성문화센터와 평생 교육과 학술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도기봉 대구성문화센터장, 금용필 유스티노자유대학장.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유스티노자유대학과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도기봉)는 최근 평생교육 및 학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평생교육 실현과 성인지 감수성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연구자료 및 학술 정보, 인적 네트워크 공동 활용 ▷공간과 시설 등 인프라 상호 제공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홍보 및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추천한 입학생이 유스티노자유대학에 진학할 경우, 장학 제도에 따라 산학협력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대상 기관과 대학 간의 실질적인 교육 연계 및 기회의 확장이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생애주기별 성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시민 인식 개선 활동, 현장 밀착형 연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구가톨릭대 금용필 유스티노자유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며 평생 교육과 학술연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스티노자유대학은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고자 전국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최초로 2022년 설립된 온라인 교육 중심 단과대학으로,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평생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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