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논픽션
▷'천 원 짜리의 비밀' 박성근(68·서울 관악구 난곡로)
◆논픽션 부문(5명)
▷'아침안개' 조춘기(70·김해시 반룡로)
▷'품어왔던 말' 정덕화(74 ·포항시 북구 삼호로)
▷'코뿔소' 임경(67·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아내가 통장에 돈을 보냈다' 박필우(65·대구 중구 남산로)
▷'방탄복' 이진희(67·광명시 시청로)
◆수필 부문(5명)
▷'쇠달구지' 박미자(65·경주시 서면 오봉로)
▷'달밭' 반충환(70·서울 강동구 아리수로)
▷'AI가 투병기를 쓸 수 있을까' 박희곤(68·양산시 원동면 내화절골길)
▷'땡겨볼까요' 안병숙(71·대구 달서구 월성동)
▷'함지박' 변재영(73·대구 수성구 동원로)
◆시·시조 부문(5명)
▷'나비' 황금모(68·화성시 향남읍 행정중앙1로)
▷'우물이 깊어진 마당에' 이삼현(69·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근황' 백지은(67·대구 남구 명덕로)
▷'점의 불면증' 배은율(75·고양시 덕양구 도래울로)
▷'자화상' 이주석(70·부산 동래구 연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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