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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무리 이호성 등 26명, 감독 추천으로 KBO 올스타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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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년차 신예 이호성, 감독 추천으로 합류
LG 김현수, 통산 16번째 올스타전 신기록

삼성 라이온즈의 이호성.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이호성.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신예 마무리 이호성이 감독 추천으로 2025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합류한다. LG 트윈스의 베테랑 김현수는 올스타전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KBO 사무국은 30일 이번 올스타전에 나설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와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지휘하는 나눔 올스타에서 각 13명씩 모두 2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의 이호성은 3년 차 신예 오른손 투수. 이번 시즌 도중 마무리를 맡아 선전 중이다. 이호성을 비롯해 드림 올스타에는 김택연, 최승용, 오명진(이상 두산 베어스), 박영현, 우규민, 장성우, 권동진, 배정대, 안현민(이상 KT 위즈), 이로운, 조병현, 조형우(이상 SSG 랜더스)가 선발됐다.

LG 트윈스의 김현수. 연합뉴스
LG 트윈스의 김현수. 연합뉴스

LG 김현수는 개인 통산 16번째로 올스타전에 선발됐다. 양준혁(은퇴)과 강민호(삼성·이상 15회)를 넘어 이 부문 신기록. 김현수를 비롯해 나눔 올스타에는 애덤 올러, 최지민, 김태군(이상 KIA), 김영우, 박명근(이상 LG), 이도윤, 문현빈(이상 한화 이글스), 배재환, 김형준, 김주원(이상 NC 다이노스), 주승우, 하영민(이상 키움 히어로즈)이 감독의 추천을 받았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7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다. 올스타 베스트12에 뽑혔던 윤동희(롯데 자이언츠), 김도영(KIA), 에스테반 플로리얼(한화)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게 돼 부문별 투표 차순위인 김지찬(삼성), 송성문, 이주형(이상 키움)이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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