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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 쌀 '일선정품 영호진미', 대표 브랜드 평가회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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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쌀 대표 브랜드 총 107개 중 7위 달성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 지원으로 구미쌀 고급화 박차

경북 구미의 대표 쌀인
경북 구미의 대표 쌀인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팔도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회에서 7위를 차지했다. 독자 제공

경북 구미의 대표 쌀인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팔도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회에서 7위를 차지하며 우수 브랜드를 입증했다. 이는 전국 107개 브랜드 중 7위이자 경북에선 1위다.

1일 구미시에 따르면 품위검사, 품종검사 등 1차 평가를 거쳐 2차 평가인 식미평가를 거친 결과 우수 범위(8위)에 속하는 7위에 등극했다. 이번 평가회는 대표 브랜드 선정을 통해 지역 농협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실시됐다.

선정기준은 2024년도 해당 브랜드의 10억원 이상의 판매 매출액, 단일품종, 연중 동일제품 공급, 시중 유통매장 구입 가능 등이 고려됐다.

구미시는 고품질 프리미엄 영호진미를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단백질 함량 감소를 위한 질소질비료 시비절감시험연구, 프리미엄급 영호진미생산 시범사업 추진 등을 거쳤다.

일선정품 영호진미의 생산 규모는 지난 2023년 100ha로 시작해 2024년 200ha, 2025년 3천200ha로 지속 확대돼 왔다.

이 같은 성장에는 농업에 관심을 많이 가진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선산읍·무을·옥성·도개면)의 역할이 컸다.

그동안 구미의 쌀은 가격, 브랜드 면에서 전국에서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양 부의장이 쌀 생산 체계 전환을 통해 구미쌀의 품질 고급화, 단백질 함량 6% 이하 및 질소비료 감량 등을 통해 쌈품질의 상향화를 지원하며 우수한 품질 발굴 및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양 부의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선정에서 구미쌀인 일선정품이 전국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구미 쌀이 더욱 브랜드화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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