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청역 참사' 1주기 날 또다시 차량 돌진 참사…상암동서 1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0대 운전자 입건, '가속 페달 잘못 조작' 진술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시청역 역주행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째인 1일 서울에서 또다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시민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쯤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에서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급작스럽게 인도로 달려들어 40대 남성을 덮쳤다.

차량에 깔린 남성은 119 구급대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마포경찰서는 SUV 운전자인 50대 여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에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