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 부총장의 마음이 모였다…대구한의대 미래 위한 '3천만 원 약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한의대학교 부총장단, 발전기금 3천만 원 기부
교육·산학·경영 부총장, 자발적 기부로 대학 혁신 의지 보여
장학금·교육 인프라·지역 프로그램 등 발전기금 다방면 활용 예정

대구한의대 부총장단이 대학 발전 위해 총 3천만원을 기부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부총장단이 대학 발전 위해 총 3천만원을 기부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을 이끄는 책임자들이 먼저 나섰다. 대구한의대 핵심 보직자들이 스스로 실천한 모범 사례로서 대학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달 30일, 김문섭 교학부총장, 박수진 산학부총장, 정성화 경영부총장이 각각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대학의 핵심 보직을 맡고 있는 부총장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세 부총장은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산학·경영 전반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변창훈 총장은 "부총장단이 보여준 헌신과 책임감은 모든 구성원에게 귀감이 된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대학 안팎에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공동체의 발전적 에너지가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기부금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미래지향적 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발전기금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