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인(56) 신임 영양군 부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실질적인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오도창 군수님의 군정 철학이 현장에서 잘 구현되도록 충실히 보좌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1992년 울진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차 부군수는 3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1997년 경북도로 전입한 뒤 도정의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에 파견돼 중앙정부의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경북도 건설도시국 도시계획과장을 역임하며 도시계획 실무는 물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정책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에 강점을 가진 차 부군수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 전략 수립, 국책사업 유치 등에서 영양군의 행정 추진력을 끌어올릴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다. 영양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고속도로망 확충 등 현안 해결에 한층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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