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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촌 일손 돕는 스마트 방제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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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비·장비비 절감 효과…고령농·여성농업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가능

지난 2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금산리 일대에서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 시연회가 열렸다. 구미시 제공
지난 2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금산리 일대에서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 시연회가 열렸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노동력 부족과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포도과수원용 맞춤형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6일 구미시에 따르면 보급된 스마트 무인 방제기는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이 공동 개발한 최신 장비로, 리모컨을 이용한 원격 조작이 가능해 고령자나 여성 농업인도 손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방제기는 병해충 방제를 비롯해 최대 200kg까지 물품을 운반할 수 있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기존 SS기 대비 분무량을 34% 절감하면서도 효율적인 살포가 가능하며, 농약 구매 비용은 38%, 장비 구입 비용은 74%까지 줄일 수 있어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혁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령화로 인해 농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무인 방제기 보급은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작업 효율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농업의 스마트화와 노동력 절감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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