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무더위를 맞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인 '예감투어Ⅱ'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예감투어Ⅱ'는 오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노선은 청라언덕역과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대구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섬유박물관으로 이어진다.
대구미술관에서는 세계적인 추상화가 '션 스컬리'의 특별전 '수평과 수직'이 열리고,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화조화를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전 '화조미감'이 전시돼 전통미술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립대구박물관의 '만세불후-돌에 새긴 영원' 특별전, 대구섬유박물관의 '3D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마련돼 있다.
탑승객에게는 대구미술관 특별전과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관람료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053-627-8900, 8906)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교생 8천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천원이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노선은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여유롭게 대구 대표 문화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테마에 맞는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