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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마지막 경기도 패배…삼성 라이온즈, NC에 지며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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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C와의 3연전 모두 고배
선발 이승현 분투도 무위에 그쳐
불안한 뒷문, 이날도 패배 불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현.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현. 삼성 제공

또 무너졌다. 삼성 라이온즈가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내리 고배를 마시며 4연패에 빠졌다.

7위였던 삼성은 10일 창원에서 8위 NC 다이노스에 5대7로 역전패했다. 8일부터 열린 전반기 마지막 NC와의 3연전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삼성은 NC에 7위 자리마저 빼앗기며 8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삼성은 간신히 5할 승률을 유지했다. 43승 43패 1무가 삼성이 거둔 성적.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가 간절했다. 3연패 중이라 팀 분위기를 수습해야 할 필요도 있었다. 하지만 상황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삼성 선발 이승현은 5⅔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잘 버텼다. 타선도 초반부터 지원 사격했다. 3회초 강민호의 3점 홈런, 4회 박승규의 솔로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다. NC는 6회말 1점을 보탠 뒤 김주원의 적시타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삼성은 마지막에 주저앉았다. 팽팽하던 승부가 이어지던 도중 8회말 3점을 내주며 쓰러졌다. 믿었던 마무리 이호성이 흔들렸다. 1이닝 3피안타 3실점으로 무너지며 NC에 역전을 허용했다. 마지막 9회초 공격도 무위에 그치며 하위권에서 탈출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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