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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경산고용복지+센터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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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장년 일자리, 이제 '원스톱'으로 찾는다
고용·복지 통합 거점 입주로 맞춤형 서비스 시너지 기대
지역 특화 취업박람회·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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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영자총협회가 운영하는 중장년내일센터가 지난 1일 경산고용복지+센터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소로 경산지역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은 생애경력설계부터 재취업 상담, 직무교육까지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장년내일센터는 경북 서부권(구미·김천·칠곡), 동부권(포항·경주), 북부권(안동·영주·문경)에 이어 경산에 네 번째 거점을 마련해 더욱 촘촘한 중장년 고용 지원망을 구축했다.

특히 경산고용복지+센터는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여러 공공·민간 고용기관이 함께 입주해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거점이다. 중장년내일센터의 합류로 중장년층을 위한 특화 고용 지원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북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경산지역 중장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장년내일센터는 앞으로 경산지역 특성에 맞춘 취업박람회, 기업 간담회, 취업 지원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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