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계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상반기 대비 14명이 증가한 총 320명 규모로 139개 사업장에서 실시된다. 청년(56명), 일반노무(198명), 직업상담사(10명), 고령자(56명) 등 4개 분야로 나뉘며, 근무 분야는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공공업무 지원 등이다
특히 시민 수요를 반영해 '가로수 청소 및 낙엽 수거' 등 신규사업도 추가됐고, 고령자 부분에 56명이 배치되면서 노인층의 사회 참여 기회도 확대됐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조성 및 회야강 내 하천환경개선 지원 등 4개 사업장에 총 22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7월 3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사업 시작일인 8월 25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오는 18일까지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8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4개월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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