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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10억? '위례 리슈빌퍼스트클래스' 무순위 1가구 '로또 청약'…7만4천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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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조감도. 계룡건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조감도. 계룡건설

서울 송파 위례신도시에 공급되는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이하 위례 리슈빌)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7만4천대 1로 나타났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청약이 진행된 위례 리슈빌 무순위 청약에 나온 전용 면적 105.46㎡ 1가구 모집에 7만4천51명이 신청했다.

해당 무순위 청약건은 앞서 청약에 당첨됐던 가구 중 불법 행위로 청약이 해지된 1가구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단지는 서울 송파구 위례송파로 124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49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매제한 3년 규제를 받지만 거주 의무 기간이 없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가 주변보다 저렴해 이른바 '로또 청약'으로 알려졌다.

무순위 청약 가구의 공급가가 9억2천548만원인데 지난 3월 동일 면적이 20억1천만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최소 10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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