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일 김천시 봉산면 부면장이 체육회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 체육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창립 105주년을 기념해 전국 시·도체육회 및 종목단체 등을 통해 체육유공자를 추천 받아 최종 15명을 선정했으며, 지난 15일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된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상했다.
서 부면장은 어린 시절부터 복싱에 관심을 가지고 한때 엘리트 선수로 김천시 대표와 경상북도 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선수생활을 마친후에는 경북도 심판위원을 시작으로 대한복싱협회 심판위원, 김천시생활체육복싱연합회 회장, 김천시복싱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상북도 심판위원장과 대한복싱협회 기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역은 물론 경상북도 복싱과 대한민국 복싱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대한체육회 창립 기념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서강일 부면장은 "애정과 열정으로 시작한 복싱이, 이런 큰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며 "대한민국 복싱계의 코치와 심판들을 대표해 대신 받은 것이라 생각하고, 본연의 업무인 공무원 업무는 물론 복싱계에도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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