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전라북도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익산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우승에 이어 여자 단식과 복식까지 석권하는 등 국내 실업 최강팀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청배드민턴단은 남자 단체전에서 강호 삼성생명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부에서는 개인단식(1위 김주은, 2위 박가은)과 복식(1위 정경은, 박슬 조) 모두 결승에 진출해 정상에 올랐다.
특히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지난 6월 양구대회 우승조이자 국내 최정상급 팀인 인천국제공항을 만나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오종환 단장을 비롯한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최고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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