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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창녕 공동학교 연구회 모임 개최…'따로 또 함께' 실천하는 교사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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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창녕 공동학교 연구회 첫모임. 창녕교육지원청 제공
2025학년도 창녕 공동학교 연구회 첫모임. 창녕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15일 2025학년도 창녕 공동학교 연구회의 첫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번 모임은 지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창녕 공동학교 연구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관내 13개 공동학교의 희망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모임에 참석한 교원들은 △2025학년도 창녕 공동학교 상반기 운영 현황 공유 △권역별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 △연구회 세부 운영 계획 협의 △하반기 창녕 공동학교 사례집 제작 논의 등의 안건을 중심으로 활발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따로 또 함께 수업을 위한" 창녕 공동학교의 비전에 맞춰 개별학습과 협력학습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모델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고암초 김복명 선생님은 "오늘 첫모임을 시작으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구회가 창녕 공동학교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교육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창녕 공동학교 연구회는 매월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 협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협의 △ 교사 교육과정 설계와 실천 역량 함양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2월까지 창녕 공동학교 운영 사례집 제작, 권역별 교류 활성화, 성과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창녕 공동학교의 우수 사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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